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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돈 없이는 무슨 신선을 수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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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41장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우의 정체와 제941장 시점의 경지·직위·법조가 직접 서술됩니다.
장우
張羽
정체중국을 기억하는 외부인의 의식
곤허 1층 숭양고중 학생의 몸
생사생존·활동 중 (제941장)
경지연허경 (제896장)
직급만법종 제6직급 종무원 (제886장)
지위입법 도군(立法道君) (제919장)
직위법조 심사위원회 실효 심사부장
명산부장 겸임 (제929장)
존호만법신검(萬法神劍) (제930장)
주요 능력우서(羽書) · 공간 계통 · 법조 유효기간
현재 임무곤허 16층 법조 정리와 시범 운영 준비 (제934장제941장)

개요

돈 없이는 무슨 신선을 수련해?》의 주인공. 중국을 기억하는 외부인의 의식이 곤허 1층의 고등학생 장우(張羽)에게 들어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70만 위안이 넘는 빚과 숭양고중 학생 신분을 떠안은 채 출발하지만, 사신과 계약한 뒤 발현한 《우서》(羽書)를 바탕으로 돈·시간·노동을 수련 성과로 바꾼다. 채무자와 수험생에서 대학 연구자, 종문의 종무원, 구일분장(舊日墳場) 복구 책임자를 거쳐 제941장에는 입법 도군이자 법조 심사위원회의 실효 심사부장이 된다.

신상과 정체

제1장에서 장우는 중국이 아닌 곳에서 깨어났다고 인식한다. 곧 숭양고중에 합격한 학생 장우의 기억이 파편처럼 되돌아오지만, 이전 세계에서의 본명·직업·나이와 의식 이동의 정확한 원리는 제941장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따라서 작품의 출발을 흔히 빙의로 요약할 수는 있어도, 원래 인격의 생사나 두 인격의 관계까지 확정할 수는 없다. (제1장)

원래 몸에는 여러 플랫폼에서 빌린 70만 위안 이상의 채무가 남아 있었고 계좌 잔액은 약 50위안뿐이었다. 장우는 원래 몸이 벌인 사신 소환 의식을 이어 간 뒤 복희와 계약하고, 반복한 수련을 실제 숙련도로 축적하는 《우서》를 발현한다. 이 능력은 복희가 직접 내려 준 물건이 아니라 훗날 복희조차 전례를 알지 못한다고 밝힌 장우 자신의 독보적인 잠재력에 가깝다. (제4장제7장, 제354장)

성격과 가치관

경제관과 실용주의

돈을 밝히는 장면이 자주 나오지만, 장우에게 돈은 사치보다 수련 기회와 생존 시간을 사는 수단이다. 학교가 채권자가 되는 불리한 채무 재조정은 거절하는 한편,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한 대출과 투자는 더 높은 층으로 올라갈 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 공부·노동·토목·연기·전투도 서로 다른 길로 보지 않고, 당장의 문제를 풀 수 있다면 한 체계 안에서 결합한다.

의리와 책임

이해관계에는 냉정하지만 자신을 도운 사람과 한 약속은 오래 기억한다. 백진진을 혼자 남겨 두지 않았고, 더 큰 지원을 제시받고도 고 주임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연기과 전과 뒤에도 평생 스승으로 대하겠다고 약속한다. 지위가 오른 뒤에는 감수하는 위험도 개인의 목숨에서 조직과 사회의 책임으로 커진다. 혼수 임금 개혁의 오명을 자신이 떠맡고, 모든 기존 법조를 동결할 수 있는 법조를 내세운 것이 대표적이다.

개혁성과 수단

하층 수사를 지키고 노동 조건을 바꾸려 하지만 제도 밖의 영웅으로 머물지는 않는다. 종문의 직위와 선제의 권한을 이용하고, 필요하면 여론전·정치적 거래·강압적인 법조 동결도 마다하지 않는다. 자신을 억눌렀던 제도를 끝내 직접 고치는 인물이면서, 목적을 위해 그 제도의 힘을 누구보다 능숙하게 사용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서사적 역할

장우의 성장은 단순히 경지가 높아지는 과정에 그치지 않는다. 처음에는 학교·대출 플랫폼·학생회가 정한 계약을 견디며 수련 자원을 배분받아야 했지만, 대학 전쟁에서는 공간 기술로 전장과 피난로를 설계하고 구일분장에서는 임금과 생산 기반을 조정한다. 종문편 후반에 이르면 기존 법조의 유효기간과 실효를 직접 심사하는 자리에 오른다.

작중 행적

장우의 행적은 세 개의 큰 부와 그 안의 일곱 세부 시기로 나뉜다. 아래에서는 각 시기에 놓인 조건과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달라진 역할만 요약하며, 시험·전투·정치전의 전체 전개는 줄거리에서 다룬다.

1부 1층: 고등학생편

학교가 제시한 채무 재조정을 거절하고 직접 돈을 벌기 시작한다. 《우서》의 반복 숙련을 바탕으로 신보 시험과 무도 경시대회, 축기시험을 차례로 돌파해 축기 자격증과 만법대학 진학권을 얻는다.

2부 대학편

만법대학 토목과

고 주임의 공개 제자와 자극진군의 비밀 제자라는 두 경로를 함께 밟으며 학업·공사·법보 설계를 병행한다. 학년 수석과 학교 대항 토목대회 우승을 거둔 뒤, 토목과의 은혜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연기 재능을 따라 전과한다.

만법대학 연기과

군사 연기 자격을 얻고 만법대학 대표로 십대 연합전에 참가한다. 전장을 설계하는 지원 역할에서 출발해 개인전까지 살아남아 우승하면서, 대학의 유망주를 넘어 십대 대학 전체가 주목하는 학부생이 된다.

대학 전쟁편

자부금단과 원영을 연달아 돌파하고, 자극신군이 공로를 대신 뒤집어쓴 공간 기술의 핵심 인물로 성장한다. 파천 계획을 이끌고 하층 수사들을 지켜 내면서 학생 개인의 생존 문제를 대학 도시 전체의 탈출과 자원 배분 문제로 넓힌다.

3부 종문편

만법종 종무원

종문고시를 통과해 어법각 1급 종무원으로 입직한다. 시험 성적만으로 올라가던 대학과 달리 부서 정치·성과 과금·외주 인력 문제를 처리하며 조장 대행까지 승진하지만, 4급 승진과 함께 구일분장 혼수 유지보수 업무로 전보된다.

구일분장과 명산부

좌천에 가까웠던 전보는 영신천의 기억몽경과 선인동천을 계승하면서 전환점이 된다. 화신에 오른 뒤 전승 쟁탈을 끝내고 개발구 대리 부회장·명산부장·혼수 기업 총경리가 되어, 낙후된 묘지를 물류와 혼수 산업의 거점으로 바꾼다.

입법 도군과 법제 개혁

연허경과 제6직급에 오른 뒤 제3대 법조 경쟁에서 “모든 법조에는 유효기간이 있다”는 법조를 세워 유일한 특등을 받는다. 입법 도군·실효 심사부장·만법신검의 지위를 얻고 16층을 시범 지구로 선택했으나, 제941장에는 시범 운영을 앞둔 쌍수지원과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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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1장 현재 상태

연허경의 제6직급 종무원으로 입법 도군, 법조 심사위원회 실효 심사부장과 명산부장을 겸한다. 16층을 법조문 시범 지구로 선택해 기존 법조 정리와 시범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939장 기준 도심은 55, 법력은 900만을 넘고 육체 강도는 58.95다.

법제 개혁 임무에 성공할 경우 제7직급과 도겁증을 받기로 되어 있지만 아직 획득하지 않았다. 시범 운영 전날인 제941장에는 쌍수지원과가 명산부를 조사하며 장우의 합법성을 공격하고, 옥성한·백진진·악목람·보영소 등이 개입한 상태에서 본 채록 범위가 끝난다.

인간관계

장우의 관계는 신분이 바뀔 때마다 재편된다. 백진진·옥성한·악목람은 숭양 시절의 경쟁자에서 대학과 종문의 장기 동료가 되고, 고 주임과 자극은 서로 다른 기술과 생존 경로를 연 두 스승이 된다. 후반의 보영소·법류원·태월백은 보호자나 동료에 머물지 않고 장우가 권력을 사용할 방식까지 두고 협력하고 견제한다.

상대별 관계 변화 보기

능력

하나의 비급보다 《우서》를 중심으로 공법·도종·법보·분신·법조를 조합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초기에는 반복 수련과 전문화가 중심이지만, 후반에는 공간·동천·다중 사고와 법조 동결까지 한 체계로 이어진다.

경지·공법·도종·법조의 전체 성장 이력 보기

소유물·자산

빚밖에 없었던 출발점과 달리 후반에는 법보·설계도·선인동천·기업 지위와 대규모 채무를 함께 운용한다. 보유물은 단순한 전리품보다 무엇을 담보로 얻었고 어느 사건에서 사용·파손·양도했는지가 중요하다. 공식 직위에서 나오는 행정 권한은 개인 소유물과 구분한다.

법보·설계도·동천·부채의 변동 이력 보기

평가

작중 평가

장우를 부르는 말은 그가 들어간 제도와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진다. 고교와 대학에서는 빚을 진 학생이자 대회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고, 대학 전쟁에서는 공간 기술과 하층 보전의 책임자로 부상했다. 구일분장 복구 뒤에는 곤허영걸과 구일신왕이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입법 평가에서 유일한 특등을 받은 뒤에는 만법신검이라는 공식 존호가 붙는다. 한편 그를 후원하는 세력도 재능을 보호하는 동시에 기술·정치적 자원으로 확보하려 하므로, 찬사와 경계는 작품 내내 함께 따라다닌다.

작품 내 위치

작품 제목의 질문은 장우의 지위가 바뀔수록 범위가 넓어진다. 초반에는 한 학생이 수련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의 문제였지만, 후반에는 누가 임금·영기·공간·법조를 배분할 권리를 가질 것인가의 문제로 바뀐다. 장우는 그 과정에서 기존 질서의 피해자에서 운영자와 입법자로 이동하지만, 개혁을 위해 여론전과 권력의 강제력까지 사용하는 까닭에 목적과 수단의 긴장을 함께 보여 주는 주인공이다.

기타

분류: 등장인물 주인공 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