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돈 없이는 무슨 신선을 수련해?)
| 우서(羽書) | |
|---|---|
| 소유자 | 장우 |
| 형태 | 칠흑같이 검은 두꺼운 책 |
| 첫 등장 | 제5장 |
| 분류 | 장우 귀속 아이템·성장 능력 |
| 공개된 장 | 서장 · 연법도 · 도종보 · 연법도 2 · 법규편 · 도종보 2 |
장우가 사신과 계약한 뒤 각성한 검은 책. 반복 수행을 숙련도로 바꾸는 개인 성장 장치에서 출발해, 여러 공법을 조합하고 타인의 도종을 복제·부여하는 체계로 확장된다. 이 문서는 장우가 소유한 우서를 다루며, 법류원이 보유한 동명의 《우서》는 별개의 책으로 구분한다.
개요
우서는 장우가 실제로 수행한 행동과 공법 수련을 수치화한다. 새로운 사신의 힘으로 잠재력이 각성될 때 새 장이 열리는 사례가 반복되지만, 여섯 장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개방 조건은 제941장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각 장은 앞선 기능을 폐기하지 않고 공법 조합, 도종, 법규와 도통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획득과 외형
제5장에서 사신이 장우의 잠재력을 각성시키자 손 위에 칠흑같이 검은 두꺼운 책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장우의 반복 행동과 공법 숙련을 표시하는 서장만 확인된다. 참선은 훗날 장우를 ‘책의 소유자’라고 알아보지만, 다른 책들이 장우의 우서처럼 계속 확장되는 사례는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제5장, 제758장)
기본 작동
서장은 수행 횟수를 숙련도로 누적한다. 장우가 노동·공부·수련을 반복할수록 같은 행동이 수치로 축적되므로, 돈과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확실한 성장 경로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우서가 경험을 대신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며 장우가 직접 반복해야 한다.
제7장에서 밝혀진 전문화는 한 번에 하나의 기술만 빠르게 향상시키며, 다른 기술은 정상 수련 효율로 돌아간다. 전문화 대상을 바꾸면 다시 전환하기까지 하루를 기다려야 한다. 장우가 분신과 다중 사고를 얻은 뒤에는 여러 수행을 병렬로 진행할 수 있지만, 이것은 다른 공법·도종과 결합해 운용 범위를 넓힌 결과다. (제5장–제7장)
구성과 발전
서장
제5장부터 확인되는 기본 페이지. 공법과 행동을 항목으로 표시하고 반복 수행을 숙련도로 바꾼다. 장우의 초반 성장은 새로운 비급을 끝없이 얻는 방식보다, 제한된 공법과 노동을 우서로 끝까지 수련하는 방식에 가깝다.
연법도
제180장에서 열린다. 여러 공법을 한 세트로 연결하고, 구성 공법이 6개·8개·10개에 도달할 때 단계별 효과를 연다. 여러 세트를 보유할 수는 있지만 정상적으로는 한 번에 한 세트의 효과만 운용한다. 개별 공법의 숙련을 합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분야의 효과를 하나의 수행 체계로 묶는다. 대성전인·화신도체·태허도체·삼라만상 등은 도종이 아니라 연법도에서 완성된 공법 세트다. (제180장, 제746장)
도종보
제282장 말미에 열리고 제283장에서 기능이 설명된다. 도종은 수사 체내에 잠재된 선도 재능의 정수이며, 장우가 타인이 개발 조건을 충족하도록 도우면 도종보가 이를 복제·기록해 장우에게도 작용시킨다. 도종은 유형별 장착 제한이 있어 영근류·법력류처럼 같은 유형은 동시에 하나만 작동한다. 전체 도종의 원 소유자와 개발 이력은 도종 및 법맥 문서에서 다룬다. (제282장–제283장)
연법도 2
제746장에서 열린 연법도의 확장 기능. 선택한 세트의 구성 공법 전부를 소모해 그 세트의 상한을 한 단계 높이고, 비워진 구성 수를 새 공법으로 다시 채우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세트를 합치는 기능이 아니라, 세트마다 이 과정을 되풀이해 기존 10개 상한을 넘어 성장시키는 방식이다. (제746장)
법규편
제871–872장에서 기능이 드러난다. 도종보로 도종을 복제한 대상의 법규에 장우가 보유한 연법도 하나를 주입해 가호를 준다. 이후 대상이 해당 연법도와 관련되면서도 아직 세트에 합산되지 않은 공법을 수련하면 그 성과가 장우의 연법도에 되먹인다. 법규를 조작하려면 대상의 육신과 직접 대면해야 하며, 태청경에서 의식만 만나는 것으로는 대신할 수 없다. 개인의 반복 수행을 기록하던 우서가 다른 수련자의 성장과 연결되는 전환점이다. (제871장–제872장)
도종보 2
제936장 말미에 열리고 제937장에서 첫 부여와 조건이 설명된다. 매년 백지 도종 하나를 잉태해 타인에게 심을 수 있으며, 대상의 특성에 따라 개인화된 새로운 도종으로 변한다. 원래 도종이 없는 사람에게 첫 도종을 줄 수도 있고, 이미 도종을 지닌 수사에게 두 번째 도종을 더할 수도 있다. 부여한 도종은 장우의 도종보에도 복제되지만 장우 자신에게 부여할 수 없고, 한 번 건넨 도종은 회수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 (제936장–제937장)
주요 연법도 세트
| 세트 | 성격 | 작중 위치 |
|---|---|---|
| 대성전인 | 연법도에서 처음 명시적으로 제시된 공법 세트 | 제180장 |
| 원영성체 | 연법도 2의 상한 상승과 법규편의 첫 주입에 사용된 세트 | 제746장, 제871장 |
| 화신도체 | 화신 단계의 원신 변이와 공법 수련을 가속하는 세트 | 제805장 |
| 제와제조 | 후반 생산·창조 계통 공법을 결합한 세트 | 제881장–제885장 |
| 태허도체 | 열 공법으로 구성된 연허 단계 세트 | 제896장 |
| 삼라만상 | 선기 친화와 법조 운용으로 이어지는 입법 단계 세트 | 제895장–제905장 |
정체와 다른 《우서》
제851–852장에서 법류원은 우화비승 사서 가운데 별도의 《우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책은 다른 사람의 탁월한 천부를 탐지한다. 장우의 우서와 이름은 같지만 소유자와 확인된 기능이 다르다. 제939장에서 장우 역시 법류원에게 또 다른 우서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하고 두 책의 관계에 의문을 품을 뿐, 동일한 기원이나 상하 관계는 제941장까지 밝혀지지 않는다. (제851장–제852장, 제939장)
한계
- 서장의 숙련은 장우가 실제로 수행한 행동을 전제로 한다. 전문화는 한 번에 한 기술만 가능하고, 대상을 바꾼 뒤에는 하루 동안 다시 전환할 수 없다.
- 원래 연법도는 여러 세트를 보유해도 한 번에 한 세트만 운용한다. 연법도 2로 상한을 올리려면 선택한 세트의 구성 공법 전부를 소모해야 한다.
- 도종보의 복제는 타인이 자신의 개발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같은 유형의 도종은 동시에 하나만 작동한다.
- 법규편은 도종을 복제한 대상의 육신과 직접 대면해야 한다. 되먹이는 수련도 해당 세트와 관련되면서 아직 합산되지 않은 공법으로 한정된다.
- 도종보 2는 매년 하나만 만들 수 있고 장우 자신에게 사용할 수 없으며, 부여한 도종을 회수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