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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소(돈 없이 무슨 수선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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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44장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물의 경지·소속·생사와 사건의 결말이 직접 서술됩니다.

제780~944장의 행적을 다룬다. 만법종의 상하 관계와 쌍수 은유, 제942장의 거짓 증언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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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요약

구분 내용
첫 등장·마지막 확인
제780장 · 제944장
핵심 소속·직책
만법종 연무각 제5직급 부각주 → 제6직급 부각주 → 제7직급 각주
경지·계통
연허경 → 제924장 도겁경. 만법선족 계통의 도종과 선도 기술 보유
장우와의 관계
상급자·연구 책임자 → 전용 연구 상대·보호자 → 독점적인 구애자 → 정치·입법 협상 상대
제944장 기준 상태
도겁경 제7직급 연무각 각주. 자신의 16층 동부 소계를 법조 유효기간 2단계 시범 확장에 제공한다.

개요

만법종 연무각의 연구 책임자이자 만법선족 계통 인물. 첫 등장 때부터 80세가 넘은 연허 수사이며, 종문 하층 출신인 장우에게는 직급·경지·혈통·재산 어느 면에서도 거역하기 어려운 상급자다. 발길질로 연구 조수를 골라내고 살인·탈사·강제쌍수·상해·기물 파손 면허를 늘어놓는 선족 영애지만, 정작 가문 안에서는 재능과 실적을 인정받지 못해 제5직급에 머물러 있었다.

그 인생을 뒤집은 사람이 장우다. 보영소의 천부는 장우에게 공법을 가르칠 때 처음으로 발현하고,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연구할수록 빠르게 성장한다. 처음에는 장우를 ‘되살려 쓸 가치가 있는 개’나 전용 수련 도구로 여기지만, 보호하고 가까이 두려는 욕망은 차츰 노골적인 질투와 구애로 바뀐다. 장우가 백진진과 단둘이 수련한 흔적을 발견하면 쌍수를 다시 보여 달라고 요구하고, 나중에는 혼례를 올려 만법선족으로 데려오고 매일 쌍수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속으로는 신분 차이를 들며 부정하면서도 ‘한 번쯤은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작품은 보영소를 장우의 새 연애 후보이자 섹드립의 상대역으로 분명히 다룬다.

두 사람의 관계는 장우의 힘이 커질수록 달라진다. 초반 보영소는 명령과 벌금으로 모든 접촉을 정하지만, 구일분장 시기에는 장우를 예전처럼 제압하지 못해 혼인·업무 자율성·주변인 안전을 놓고 거래한다. 장우가 입법 도군이 된 뒤에는 보영소가 그의 법조를 저지하는 정치적 경쟁자이면서, 자신을 선족의 굴레에서 풀어 성선시키려 한다는 오해 때문에 다시 협력하는 후원자가 된다. 제942~943장에는 다른 여자들이 자기보다 먼저 장우와 관계를 맺었다고 질투하며 그의 양기를 직접 맡겠다고 나선다. 실제 쌍수는 없지만, 보호·독점·오해·구애가 한데 얽힌 관계가 후반의 대표적인 로맨틱 코미디 축을 이룬다.

성격

보영소는 오만하고 충동적이며 폭력에 거리낌이 없다. 하계 출신을 계급적으로 낮게 보면서도, 자기 가문 안에서는 사촌과 장로들에게 능력을 과소평가받아 왔다. 그래서 장우의 성과를 자기 판단의 증거이자 가문 안에서의 승진 발판으로 여긴다. 장우가 빼어난 성과를 낼수록 기뻐하면서도, 그가 독립하거나 다른 여자와 가까워지면 자기 몫을 빼앗기는 것처럼 반응한다.

동시에 계산이 아주 둔한 인물은 아니다. 혈조정기성관 검증, 영신천 선맥 문제, 입법 경쟁에서 장우가 만들어 준 정치적 수익을 빠르게 이해하고 직급과 자원을 늘린다. 다만 장우의 속내와 자기 감정은 반복해서 잘못 읽는다. 장우가 들뜬 표정을 연기하면 자신에게 반했다고 믿고, 질투하면서도 그것을 펫 관리나 선족의 체면 문제로 설명하며, 백진진이 꾸며 낸 “보영소를 선족의 굴레에서 해방시키려는 계획”도 쉽게 믿는다. 압도적인 지위와 순진할 만큼 강한 자기 확신이 함께 있어 위압적인 장면이 곧바로 연애 개그로 뒤집힌다.

작중 행적

발길질로 시작된 전담 연구

보영소는 연무각 제5직급 부각주로 등장해 진파공법 《혈조정기성관》의 심사를 밀어붙인다. 키 180센티미터를 두고 ‘아담하다’고 묘사되는 선족 기준의 미인으로, 첫 회의부터 반대하는 어법각 수뇌부를 무시하고 조수 후보를 발로 차서 선별한다. 발길질을 버틴 사람만 남긴 뒤 연허경의 사고 속도로 정보를 퍼부어 옥청양의 뇌 법해를 과부하시킨다. 장우는 이 시험을 버티고 연구팀에 남는다.

처음 보영소에게 하계 출신 장우는 먼지에 가깝다. 장우의 비정상적인 습득 속도를 보고도 우화비승의 사서를 가졌을 가능성은 ‘그런 것이 하계인에게 갈 리 없다’며 스스로 기각한다. 그러나 장우가 파생 공법을 익혀 보영소와 선도 기술을 추출하자, 평생 한 번도 발현하지 않았던 천부가 처음 움직인다. 보영소는 눈물까지 흘리며 자신도 대도를 깨칠 수 있게 되었다고 감격하지만, 곧 모든 원인을 80년 동안 쌓은 자기 노력으로 돌린다. 장우를 쓰다듬으려다가 그가 화들짝 물러나자 “그냥 손 좀 뻗어본 것”이라 둘러대고 실험실 사람들을 쫓아내는 장면부터 둘 사이의 코미디가 시작된다.

장우를 지도할 때만 천부가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아낸 보영소는 그를 ‘전용 도구’로 감추기로 한다. 육형장이 장우를 부당하게 대하자 그의 머리를 붙잡아 벌금이 피해자에게 쏟아지게 만들고, 장우의 업무 신청 1년치를 통과시키라고 명한다. 연구가 잘될 때는 부츠로 어깨를 꾹꾹 밟으며 집으로 데려가겠다고 하고, 가문 회의 중에도 천부가 오르는 감각을 참느라 진땀을 뺀다. 장우는 그녀의 천부를 일부러 간헐적으로 자극해 보영소가 자신에게 더 의존하도록 만든다. 두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모른 채 상대를 길들이고 있다고 믿는다.

제782장 장우는 보영소의 도종을 관찰한 이유를 숨기려고 “당신과 쌍수하고 싶다”고 둘러댄다. 보영소는 부하가 상급자와 쌍수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면서도, 장우에게는 아홉 번을 다시 태어나도 자격이 없다고 거절한다. 이어 선족 내부에도 자기와 함께 수련할 상대가 없다고 말할 때 장우는 그녀의 말에서 한 가닥 외로움을 느낀다. 이 첫 문답은 이후 신분 격차가 줄어들 때 같은 제안을 보영소 쪽에서 다시 꺼내는 복선이 된다.

《혈조정기성관》과 서로의 비밀

보영소는 두 달 안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모든 연구비와 손실을 떠안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장우에게 8천 선폐를 지급하고 연구를 계속한다. 장우는 이 과정에서 《대성 연구자》와 《대성전인》 연법도를 완성하고 황우대성의 기억에 접속한다. 보영소 역시 대성 의념의 표적이 되자 자신이 대성 전인이라고 오해한다. 대성 전인으로 체포되면 특권과 자격증을 잃고 대출을 월급으로 갚아야 한다는 사실에 공포를 느끼는데, 바로 그것이 장우가 평생 살아온 조건이라는 점이 장면의 역설이다.

보영소는 자기 천부와 대성 전인 의혹을 숨기려고 장우의 기억을 조사하려는 정신들과 맞선다. 살인·탈사·강제쌍수 면허에 도신면허까지 꺼내 “만법의 땅에서는 만법 사람이 결정한다”고 밀어붙인다. 장우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맞장구치고, 보영소는 비밀을 아는 그를 영원히 곁에 두어야 안심할 수 있다고 결론짓는다. 한쪽은 우서와 대성 연법도를, 다른 쪽은 천부와 선족 내부의 약점을 숨기면서 두 사람은 강제된 공범이 된다.

제795~797장 두 사람은 도기를 연결하려 손을 잡고 《혈조정기성관》의 합체 변화를 시연한다. 신체 접촉 벌금이 연달아 뜨자 보영소는 “돈은 내가 낼 테니까, 넌 얌전히 있어”라고 말하고, 반대파 앞에서 장우에게 소리치는 양개태를 대신 막아선다. 검증이 성공하자 장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피드 상단에 고정하며 “자기 사람”임을 공개한다. 보호 조치이자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영역 표시이고, 이 사건으로 가문 안에서 무능하다는 평가를 뒤집어 제6직급으로 승진한다.

연무각의 전담 상급자

검증 뒤 장우는 보영소가 원한 연무각이 아니라 유신부와 구일분장으로 발령 난다. 보영소는 이를 가문 정치의 견제로 보고 배후를 캐면서, 공간 이동 법보 《청명열공선사》를 빌려 주고 운용 비용까지 부담한다. 사람을 치어 죽이면 자기 앞으로 달아 놓으라는 말까지 덧붙인다. 선사는 제808~809장 영애곤이 장우를 죽이려 할 때 멀리서 날아와 상대 육신을 두 차례 들이받고 장우를 태워 빠져나간다. 보영소의 보호가 말뿐 아니라 고가 법보와 선족 면허를 동원한 실전 자원임을 보여 주는 장면이다.

혈조정기성관 검증 공적으로 제6직급 부각주로 승진한 뒤에도 보영소는 장우의 연구·인사·외부 활동에 관여한다. 장우가 살아남고 성과를 내는 일이 곧 자기 승진과 가문 내 입지를 강화하는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장우에게는 위험한 상급자의 통제이면서도, 종문 하층 출신이 혼자서는 얻을 수 없는 인사권·면허·법보를 빌려 쓰는 후원 관계가 된다.

제796장 보영소는 자신과 선족의 배후가 혼원도통임을 밝힌다. 천하를 혼원하게 한다는 강령 아래 경쟁과 혼란, 대전을 통한 적자생존을 지향하며, 선족이 가진 살인·강제수행·강도·상해 면허가 모두 이 도통이 세상에 드러난 모습이라고 설명한다. 고지능 기령이 인력을 대체한 뒤 남는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두고 황우대성의 기술을 채택한 것도 이 도통이다. 장우는 여기서 기술을 개방하려는 혼원, 소수가 통제하려는 재법, 승급로 자체를 막으려는 선천의 세 갈래를 정리한다.

참선은 보영소를 선족 번식의 마지막 세대라고 설명한다. 80여 년 전에 태어난 그녀 이후로 선족이 더 늘지 않았다는 뜻이며, 가문 안에서 그녀가 받는 평가와 조바심의 배경이기도 하다.

그녀를 과소평가해 온 사촌의 이름은 보진정이다. 위격은 보영소가 높지만 실력과 평판은 그가 앞섰고, 《혈조정기성관》 검증 기회 자체도 그가 자신 없어 넘긴 일이었다. 검증이 성공하자 뭔가 구린 구석이 있다며 장우 쪽을 겨누고, 보영소는 어떤 선족이라도 찾아오면 즉시 연락하라고 장우에게 지시한다. 보진정은 선족은 선인이 아니며 사람들이 공경하는 것은 신분이지 사람이 아니라고 그녀에게 가르친다.

백진진을 둘러싼 질투와 관계 역전

제823장 장우는 영신천의 선맥과 태진선족의 내통 문제를 보영소에게 정치적 무기로 가공해 준다. 보영소는 적은 비용으로 큰 이익을 얻고, 장우는 보호받는 부하에서 후원자의 승진과 가문 싸움을 설계하는 참모로 올라선다.

그러나 보영소의 보호는 장우가 아끼는 사람까지 포괄하지 않는다. 제834장 선인동천에서 장우와 백진진이 은밀히 영근을 교환한 직후 나타나, 두 사람이 쌍수했다고 둘러대자 선사의 탐지 기록으로 거짓말을 알아챈다. 증거 영상이 없다면 자기 눈앞에서 다시 해 보라고 요구하고, 백진진이 장우와 법력이 완벽하게 맞는다고 자랑하자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할 분노에 휩싸여 선사로 들이받으려 한다. 백진진은 보영소가 대성 전인으로 의심받는 비밀을 암시하고, 장우와 쌍수할 때 들었다고 거짓말해 공격을 멈춘다. 마지막에는 “우리 사이에 끼어들어도 상관없다”고 도발한다. 위협과 기밀 문제가 얽혀 있지만, 장면 전체는 장우를 사이에 둔 두 사람의 질투 싸움과 성적 농담으로 연출된다.

장우가 구일분장에서 세력을 만들고 화신경을 넘어가자 관계의 힘은 서서히 역전된다. 제873장 장우가 보영소에게 《대성전인》을 삽입한 반응이 11층에 방송되고, 보영소는 비밀을 지키게 하려고 다시 복종을 요구한다. 그러나 동천의 힘을 두른 장우는 예전처럼 물리적으로 눌리지 않는다. 보영소는 처음 만났을 때 장우가 자신과 쌍수하고 싶어 했다는 말을 다시 꺼낸 뒤, 계속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 정식 혼례를 올려 만법선족으로 ‘시집오게’ 하고 매일 쌍수해 주겠다고 제안한다. 속으로는 하계인과 혼인할 리 없다고 부정하면서도, 불쌍하게 굴면 한 번쯤은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술자는 처음에는 몸끝이 닿는 것조차 싫어했지만 지위와 관계가 달라지면서 태도도 변했다고 직접 짚는다.

장우는 혼인 제안을 업무 불간섭, 주변인 괴롭힘 금지, 신체 접촉 비용 부담이라는 조건으로 바꾼다. 보영소는 자신이 장우를 완전히 휘어잡았다고 믿지만, 복희는 관계가 역전되기 시작했다고 평한다. 이후 장우는 보영소와 백진진을 억지로 화해시키고, 보영소에게 백진진의 배후를 조사하게 한다. 명령과 신분만으로 유지되던 관계가 연애 농담을 섞은 협상 관계로 바뀐 시점이다.

제888장에는 제7직급 연무각 각주이자 도겁 자격증 보유자가 된다. 입법 경쟁에서는 혼원도통의 ‘일증잠증’을 추진하고, 제899장부터 장우가 심어 넣은 태허도체로 공법을 수련하면서 자신이 재능을 개화했다고 오해한다. 제910~915장에는 다른 입법 후보들과 연합해 장우의 법조 유효기간에 맞선다. 보호자이면서 경쟁자이고, 장우를 소유하려 하면서도 그의 법조를 저지하는 정치 행위자라는 양면이 드러난다.

도겁 이후와 법조 유효기간

제922장 백진진은 법조 유효기간이 보영소를 선족 혈통의 굴레에서 해방시켜 성선시키려는 계획이라고 둘러댄다. 보영소는 이를 사실로 받아들여 장우에게 다시 협력한다. 제924장 도겁경에 오른 뒤에는 사운상을 공격한 반금진의 분신을 파괴하고, 배상금을 피하려고 반금진이 자기를 강제로 쌍수하려 했다고 신고한다. 장우가 자신의 성선을 위해 일한다고 감격하면서도 그가 시선을 돌리자 허둥지둥 물러나 “나한테 다시 시집오고 싶다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외치고 도망친다. 제934장 악목람 구출 때에는 고급 법계 화신으로 봉쇄를 깨며 장우를 지원한다.

제941~942장 쌍수지원과가 장우를 강제 조사하자 보영소는 자신이 장우와 장기간 쌍수해 왔다고 증언해 사건을 막는다. 속으로는 악목람과 백진진만 장우를 먼저 ‘맛보고’ 자신만 아직 못 썼다고 오해해 분통을 터뜨리고, “내가 실컷 가지고 논 다음에야 걔들 차례”라고 허세를 부린다. 장우가 세 사람 모두와 해 왔다고 위장하자 사건은 일단 철수로 끝난다.

조사 직후 보영소는 장우의 양기를 자기에게 맡겨 매일 사용 중이라고 기록하면 이후 조사를 피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장우가 거절하자 그마저 자신이 성선 자금을 아끼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오해하고, 훗날 선기 등급의 새 양기를 만들어 달아 주겠다고 결심한다. 실제 쌍수나 양기 인도는 끝내 없지만, 제782장에서 일방적으로 거절했던 관계가 제943장에는 보영소가 먼저 육체적 관계를 요구하고 미래까지 상상하는 단계로 완전히 뒤집힌다.

제944장 보영소는 자신이 관리하는 16층 동부 소계의 비밀번호와 조작 권한을 장우에게 넘긴다. 동부 소계는 법조 유효기간의 2단계 확장 대상 네 곳 중 하나가 된다. 보영소는 장우가 자신을 위해 일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장우의 법제를 더 넓은 사회에 시험하는 기반을 제공한 셈이다.

장우와 처음 맞섰을 때의 힘의 격차

보영소는 전형적인 경기 라이벌은 아니지만, 장우가 종문에서 처음 마주한 가장 직접적인 권력형 위협이다.

항목 제780~797장 당시
보영소
연허경, 제5직급 연무각 부각주. 전담 연구팀과 인사권, 만법선족의 기술·가문 자원, 고액 벌금을 감당할 재력을 보유한다.
장우
막 종문에 입직한 하계 출신 하급 종무원. 연구 성과는 뛰어나지만 조직·전투·법적 자원이 부족하다.
충돌 방식
보영소는 육형장을 처벌하고 장우를 보호하는 동시에 전속을 선언한다. 장우는 정면 거부보다 성과와 정보, 정치적 수익을 제공해 협상력을 축적한다.
전환점
구일분장 성과와 화신·연허 성장, 영신천 선맥 정보를 이용한 정치 설계로 장우가 보영소에게도 필요한 협상 상대가 된다.

제924장 이후 보영소는 도겁경으로 장우보다 순수 경지상 우위에 있지만, 장우는 입법 도군의 권한과 선인동천·법조·조직망을 확보한다. 후반 관계를 단순한 경지 비교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다.

능력·자산

분류 내용
계통·도종
만법선족 계통 도종과 고유 선도 기술의 보유자. 장우는 그녀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같은 계통의 재능을 일부 복제·각성한다. 정확한 도종 명칭과 소유 법규는 별도 문서에서 다룬다.
경지
연허경으로 등장하며 도겁 자격증을 확보한 뒤 제924장 도겁경에 오른다.
법보
공간 이동 법보 《청명열공선사》. 제803장 장우에게 대여하고 비용을 부담한다.
조직 자원
연무각 전담 연구팀, 부각주·각주 권한, 만법선족의 가문·정치 자원을 운용한다.
공간 자산
곤허 16층의 동부 소계. 제944장 법조 유효기간 2단계 시험에 제공한다.

장우를 향한 구애와 쌍수 농담

보영소와 장우 사이의 쌍수 소재는 실제로는 실행되지 않은 로맨스와 섹드립을 선도 용어로 돌려 말하는 장기 개그다. 선족과 하계인의 신분 차이, 상사와 부하의 권력 차이가 농담의 모양을 비틀지만, 그것이 질투·구애·육체적 관심을 대신하는 별개의 해설은 아니다. 관계가 진전될수록 보영소 쪽에서 먼저 혼인과 매일의 쌍수, 장우의 양기를 요구한다.

다만 이 장면들은 관계의 방향을 보여 줄 뿐, 과거의 쌍수 이력을 새로 만들지는 않는다. 보영소는 제942장 내면에서 자신만 장우와 실제 쌍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악목람 역시 자기 진술만 거짓이라고 오해한다. 백진진도 실제 이력이 없다. 제944장까지 세 사람 모두 장우와 성적 의미의 쌍수를 하지 않았으며, 양기 보관 제안도 실행되지 않았다.

관련 문서

분류: 인물 보영소(돈 없이 무슨 수선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