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이는 무슨 신선을 수련해?/세계관·설정/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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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41장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물의 경지·소속·생사와 사건의 결말이 직접 서술됩니다.
개요
법보는 선도 기술로 제작·연성해 운용하는 장비다. 완성품만이 아니라 설계도, 시제품, 수리 상태와 발동 권한을 분리해 보아야 한다.
분류 기준
괴뢰·무기·방어구·공간 법보를 함께 다루되 법해, 영근, 계약·자격, 도종과 공법은 별도 문서로 분리한다.
주요 법보
| 명칭 | 분류 | 작중 기능 | 주요 구간 |
|---|---|---|---|
| 천일황신 | 대형 괴뢰·연기 법보 | 설계·제작·수리와 업데이트가 전투력에 반영 | 제509장–제616장 |
| 벽수금정갑 | 군용급 갑옷 법보 | 설계도 입수와 시제품·완성품을 구분 | 제503장–제619장 |
| 태호성률비검·검진 | 비검 법보와 배열·운용 | 개별 비검은 법보, 검진 운용은 공법·진법과 연결 | 제566장–제589장 |
| 대적멸종경현인 | 진파급 전략 법보 | 대학 전쟁의 힘을 축적해 층 전체를 위협 | 제736장–제740장 |
| 선인동천 | 공간·생산 기반 법보 | 보관·이동·생산과 전승을 함께 담당 | 제811장–제827장 |
제작·소유·권한
같은 법보라도 설계도 보유, 제작 참여, 대여, 실제 소유, 일회성 발동 권한은 서로 다른 이력이다. 개인 자산 변화는 장우/소유물 등 인물 문서에서 추적한다.
관련 문서
상세 법보 기록
법보
사신책 (邪神冊)
- 소유: 보신(사신왕의 지지로 연성).
- 기능: 모든 층 사신의 명부. 연락·소환·표기·위치 추적에 신도의 신상 관리까지. 본래 사신왕만이 가진 물건으로, 완전체가 되려면 계속 보완이 필요하다.
- 작중 행적: 가동과 함께 복희(복신)의 은신이 불가능해졌고, 장우 측이 정기맹 상층부 침투를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다(691). 부름은 이후 암령계를 넘어 현실 세계까지 도달하도록 진화했다(709). 사신책의 궤적 기록은 복선천이 '장우 = 복신의 신도'를 간파하는 근거가 되었다(738). 복선천 소멸 후에도 존속하므로, 복희의 노출 위험은 다음 시기로 이월된 상태다.
만리강산도 (萬里江山圖)
- 소유: 참선진군 → 장우(고장 상태로 수거).
- 등급: 선문 법보.
- 기능: 일대의 천지를 그림 안으로 통째로 수거해 가둔다.
- 작중 행적: 탄천을 격살한 직후의 장우와 십교 원영 여덟을 가두었다(728). 장우는 이 감옥을 사신 소굴 잠입의 기회로 재정의해 그림 안에서 수련과 정보 수집을 마친 뒤, 안에서 그림을 찢고 나오며 법보를 선인공간에 삼켜 고장 상태로 확보했다(730~731). "연구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 선문 법보 역설계의 떡밥으로 남아 있다.
대적멸종경현인 (大寂滅終景玄印)
- 소유: 복선천(기령화) → 천정 회수.
- 등급: 진파급(鎭派級) 선문 법보. 11층 아래에는 존재 자체가 허락되지 않는 물건.
- 기능: 발동 시 하늘을 떨어뜨려 2층에서 5층까지를 통째로 짓뭉갠다.
- 작중 행적: 대학 전쟁의 모든 전투 에너지 — 양 진영의 원영 수천, 화신 백여 명분 — 가 참선의 힘 전환 기술을 통해 이 법보를 충전하고 있었다(736). 복선천은 발동을 위해 진작에 자신을 제물로 바쳐 기령이 되어 있었고, 계획이 어긋나자 법보를 앞당겨 발동했다. 백억 보천으로 지연되던 천붕은 중생천생대신의 강림으로 끝났고, 법보는 천정이 회수했다(739~740).
- 비고: 복선천이 이것을 어떻게 하계로 "가지고 내려왔는지" — 배후가 있는지 — 는 밝혀지지 않은 채 남아 있다. 선문 법보의 등급 체계는 진전(眞傳)/전략(戰略)/진파(鎭派)/개천(開天)의 4등급으로, 선문 공법의 등급 명칭과 같은 체계다.
장야경궐 (長夜瓊闕) — 참고
- 소유: 만법대학 → 연추신군 점거 → 추락·폐기.
- 기능: 영계 전 층의 통신을 떠받치는 만법의 초특급 법보. 달 그 자체.
- 작중 행적: 빌런의 법보가 아니라 빌런에게 점거당한 법보다. 월구전 패배로 추락한 뒤 완전히 폐기되었고 돌아오지 않았다(676~678). 점거 주체는 정기맹의 연추신군이며 사신은 그 배후였다는 사실 관계에 주의.
고지능 기령 — 공법이 아님 (간략)
천문성(天問星) 등 유료 기령 서비스는 공법이 아니라 기령(器靈) 기술이다. 공법 문서와의 접점만 적는다: ① 적응성 검증에서 진성현의 모든 공법 판단을 대행하다 한계를 노출한 경쟁 상대(775–776), ② 어법각이 공법 보조 심사에 도입 — 어법각 데이터 접속 시 기술 비약 리스크가 함께 지적됐다(780), ③ 확산의 최종 목표(인력 대체)와 그 이후의 '잉여 인간 처리' 문제가 《혈조정기성관》 부활 서사의 배경(790·796). 상세는 세계관 설정 문서 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