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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목람(돈 없이 무슨 수선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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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44장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물의 경지·소속·생사와 사건의 결말이 직접 서술됩니다.

제42~943장의 행적을 다룬다. 장우와의 법력 주입·체온 전달 장면에 사용된 성적 은유와 제942장의 쌍수 증언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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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구분 내용
첫 등장·마지막 확인
제42장 · 제943장
별칭
빙기옥골
핵심 소속
자운고중 → 만법대학 약리학 계통 → 만법종 외주 인력·영소각 → 천찰전
경지
제932장 화신경. 이후 화신도체를 주입받는다.
도종
법력형 《심한법맥》 5급
전문
약리·제약, 법력 품질 연구, 저온·동면·수명 연장 기술
장우와의 관계
고교 결승 라이벌 → 유료 대련·임대 거래 상대 → 대학 룸메이트·공동 연구자 → 장우가 기업에서 구출한 핵심 동료
제944장 기준 상태
생존. 육신은 천찰전 안에 머물며 사념으로 외부와 연락한다.

개요

자운고중의 대표 천재이자 제약 가문의 지원을 받는 수련자. 고교 시절에는 5급 《성두검술》과 막대한 법력을 앞세워 장우가 넘어야 할 결승 상대였고, 대학 이후에는 장우의 법력과 자기 약리 지식을 결합해 《심한법맥》을 길러낸 공동 연구자가 된다. 처음에는 패배 가격, 대련료, 월세, 약값처럼 모든 관계를 돈으로 계산했지만, 거래가 반복될수록 장우의 생존과 자기 연구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사이로 바뀐다.

악목람의 서사는 몸을 둘러싼 주도권이 이동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고교에서는 돈과 가문 기술로 자기 몸을 가장 정밀하게 통제했고, 대학에서는 땀·혈액·법력·체온을 장우와 주고받으며 몸을 연구 자산으로 활용했다. 종문에 들어간 뒤에는 심한법맥의 장수 가치 때문에 기업과 선족 계통이 그녀를 격리하고 법력원처럼 다루기 시작한다. 장우가 그녀를 구출해 천찰전으로 옮기는 결말은 연구 성과뿐 아니라 악목람 자신의 몸과 생존을 되찾아 주는 사건이다.

장우와의 성적 농담은 이 관계의 중요한 일부다. 두 사람의 법력 주입, 생체 시료 거래, 얼어붙은 장우를 몸으로 녹이는 장면은 처음부터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말과 상황으로 쓰인다. 제942장에 이르러 실제 쌍수를 한 적은 없다고 확인되지만, 그렇다고 앞선 장면들이 무성적인 실험에 불과했던 것은 아니다. 작품은 연구와 거래의 구체적 행위를 유지한 채 둘 사이의 친밀감과 로맨스, 섹드립을 노골적인 이중 의미로 겹쳐 놓는다.

성격

가격으로 먼저 말하는 냉정함

악목람은 감정을 숨기고 손익부터 계산한다. 무도 결승 전에 장우에게 20만 위안을 제시하고, 거절당하자 상한을 40만 위안까지 올린다. 장우가 패배하면 얻을 이익과 그를 쓰러뜨리는 데 필요한 비용을 비교한 결과였다. 유료 대련에서는 장우가 자기 몸을 만지고 땀을 모으는 것까지 가격으로 환산하고, 넓은 아파트도 월 2천 위안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빌려 준다.

그러나 계산이 곧 냉혈함을 뜻하지는 않는다. 장우가 빌린 돈을 갚으려 하자 현금 대신 씨앗을 달라고 고집하고, 전쟁터로 떠나는 장우에게 자신이 모은 약제를 전해 준다. 원영이 된 장우에게는 큰 효용이 없는 약이라는 사실을 몰라도, 자기가 줄 수 있는 것을 가져온다. 장우 역시 그 약을 받아들이고 돌아오면 수련을 도와주겠다고 약속한다. 이 관계에서 가격은 감정을 지우는 장벽이라기보다 직접 말하지 못하는 호의와 필요를 교환하는 언어에 가깝다.

자기 몸을 직접 검증하는 연구자

약업 가문의 지식에 기대기만 하지 않고, 법력과 약물이 몸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직접 확인한다. 고교 때부터 대사 수술로 배출되는 약물 잔류물과 땀의 성분을 알고 있었고, 대학에서는 법력 품질·혈액·체온·한독의 변화를 샘플로 남긴다. 장우가 심한법맥을 처음 발동해 얼어붙자 즉시 생체 상태를 확인하고 체온으로 해동시키며, 수명 유실을 늦출 가능성이 보이자 외부 공개보다 비밀 검증을 선택한다.

이 연구자 기질은 장점인 동시에 위험이다. 심한법맥이 4·5급에 이르자 악목람은 값싼 장수와 혼수 수명 연장의 핵심이 되고, 영소각과 월청란 계통은 그녀를 연구자보다 실험 재료·법력원으로 관리한다. 기술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기에, 그 기술을 차지하려는 조직에 자기 몸을 빼앗기는 역설이 생긴다.

결벽과 통제욕

고교 결승에서 드러난 약점은 피와 오염을 피하려는 반사적 행동이다. 장우가 자기 피를 섞은 무상강기를 흩뿌리자 악목람은 검진을 완벽하게 유지하기보다 피를 피했고, 그 순간 생긴 틈으로 장우가 파고들었다. 이 결벽은 전투에서는 빈틈이지만, 약리와 실험에서는 미세한 변화를 놓치지 않는 장점이 된다.

작중 행적

자운고중의 빙기옥골

악목람은 제42장 월말 시험 678점의 자운고중 강자로 이름이 먼저 공개된다. 경시대회에서는 빙기옥골이라는 별칭과 함께 상위권을 차지하며, 운공도를 짧은 시간에 해석하고 호체강기 전환의 원리를 파악하는 학습 능력을 보인다. 장우는 일찍부터 그녀를 가장 큰 라이벌로 지목한다.

무도대회 준결승에서는 백진진의 접근을 5급 성두검술로 차단한다. 여러 검기를 군진처럼 연결해 상대가 움직일 공간을 계속 줄이는 방식으로, 부상과 치료비 부담을 안고 있던 백진진은 무리한 돌파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 승리로 악목람은 결승에서 장우와 맞붙는다.

돈으로 패배를 사려 한 결승 상대

결승 직전 악목람은 장우에게 돈을 받고 져 달라고 제안한다. 처음 20만 위안, 이어 최대 40만 위안까지 올렸지만 장우는 거절한다. 본 경기에서 악목람은 800만 위안어치 법력이 충전된 교체식 내단과 전투 영근 《법락》을 동원해 성두검술을 끊임없이 펼친다. 5미터 밖에서 날아드는 검기와 줄어드는 활동 공간, 압도적인 법력 총량 때문에 장우는 정면 돌파할 수 없었다.

장우는 무상강기와 불멸인법으로 소모전을 버틴 뒤 자기 피를 전장에 뿌린다. 악목람이 피를 피하려는 순간 검진이 흔들리고, 장우는 그 틈을 파고들어 승리한다. 장우가 악목람보다 법력도 자원도 부족한 상태에서 상대의 성격과 습관을 패인으로 만든 첫 승부다.

유료 대련, 땀과 약품, 아파트

대회 뒤에도 악목람은 장우·백진진·옥성한과 체육 경합과 실전 대련을 계속한다. 장우가 자기 신체 상태를 확인하려 하자 2천 위안을 받고 만지게 하고, 이후 시간당 1만 2천 위안의 그라운드 대련을 의뢰한다. 이 과정에서 장우는 악목람의 땀이 초급 대사 수술로 배출된 고농도 약물 잔류물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는 대련 중 땀을 병에 모아 자기 기혈과 신경을 자극하는 수련 재료로 쓴다.

악목람은 가문을 통해 약품을 정가의 80%에 살 수 있는 경로도 제공한다. 장우는 그녀의 땀과 약을 진영근·잔우사신심결 수련에 결합한다. 제127장에는 자운고중 맞은편 60평 아파트를 월 2천 위안에 빌려 주어 장우와 백진진의 동거 기반까지 마련한다. 두 사람이 서로의 몸과 자원을 거래하는 방식은 일찍부터 성적인 뉘앙스를 띠지만, 동시에 장우의 실제 생존과 수련을 가능하게 하는 구체적인 생활 협력이다.

500만 원과 장우의 씨앗

천령근 축기를 위해 돈을 모으던 장우에게 악목람은 500만 원을 빌려 준다. 장우가 나중에 갚으려 하자 그녀는 현금 대신 홍탑그룹이 거래하던 것과 같은 그의 씨앗을 요구한다. 장우는 자기 강함이 혈통이나 유전자에서 나온 것이 아니므로 연구 가치가 없을 것이라고 충고하지만, 악목람은 입술을 깨물며 그것이면 된다고 고집한다.

이는 약업 가문의 연구와 장우 개인에 대한 관심이 겹쳐진 거래다. 대학 입학 뒤 악경진은 2층 회사가 장우의 생체 시료에 관심을 가진다며 악목람에게 몰래 확보하라고 지시한다. 악목람은 친구에게 그렇게 해도 되는지 망설이며 즉시 실행하지 않는다. 반면 고교 말에 장우 본인에게 직접 대가를 치르고 받은 씨앗은 당사자 간 합의가 있는 거래다. 두 사건을 같은 절취로 묶을 수 없다.

2층에서 느낀 낯선 감정

만법대학성에 도착한 악목람은 장우와 백진진이 서로 돈과 생활을 걱정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본다. 백진진이 장우를 안으려다 악목람을 끌어안는 소동 속에서, 악목람은 전에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자각한다. 1층에서는 자신이 돈과 배경을 가진 쪽이었지만 2층에 올라오자 가난과 부유함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도 깨닫는다.

장우·옥성한·장편편과 5평 기숙사를 함께 쓰면서 악목람은 라이벌에서 생활 공동체의 일원이 된다. 약리학 계통 수업과 실험을 병행하고, 장우가 싸게 산 약의 발암 위험을 경고하며, 기숙사에서 서로의 공법과 샘플을 거리낌 없이 다룬다. 현과는 이 광경을 보고 네 사람이 함께 수련하는 합환 스터디 그룹이라고 오해한다.

법력 주입과 심한법맥 1급

장우가 도종보를 열면서 악목람의 법력형 도종 《심한법맥》이 드러난다. 개발에는 높은 법력 품질이 필요했고, 장우는 지하 거래로 얻은 고품질 법력을 자기 몸에서 운용한 뒤 악목람에게 주입한다. 악목람은 약리 지식과 몸에서 나온 시료로 반응을 검사한다. 법력 주입이 반복될수록 둘은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문을 잠그거나 다음에는 밖에서 하자는 식으로 말하고, 현과와 룸메이트들은 이를 쌍수 관계로 받아들인다.

제329~330장 법력 품질 조건이 충족되며 심한법맥 1급이 완성된다. 장우는 복제 직후 한독에 온몸이 얼어붙어 움직이지 못한다. 악목람은 기혈을 끌어올린 몸으로 그를 감싸 체온을 전달하고, 몸을 더듬어 얼지 않은 부위를 확인하다 “어라? 여긴 안 얼었네”라고 말한다. 마침 통화해 온 백진진은 장우의 신음과 악목람의 말을 듣고 전혀 다른 상황으로 오해한다.

이 장면의 실제 목적은 응급 해동과 도종 실험이지만, 묘사는 의도적으로 성적이다. 악목람이 장우를 몸으로 감싸고 민감한 부위를 확인하는 행동, 장우의 신음, 백진진의 오해가 한 장면에 겹친다. 두 사람의 관계를 단순히 주변에서 잘못 본 연구라고만 정리하면 작품이 만든 로맨스와 섹드립의 결을 놓치게 된다.

수명 연장 기술을 함께 지키다

해동 뒤 장우는 심한법맥이 단순한 냉기 공법이 아니라 수명 유실을 늦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감지한다. 두 사람은 외부에 발표하기보다 약학원 시설에서 먼저 검증하기로 한다. 제491장 악목람의 법력 품질이 200%에 도달하면서 2급이 열리고, 육체 온도를 일정 수준 아래로 유지하며 열을 외부로 전달하는 기능이 생긴다.

장우는 기술을 곧바로 팔아 현금화하기보다 악목람의 안전과 미래 수익을 함께 지키자고 제안한다. 단기 거래였던 관계가 장기 연구 동업으로 바뀌는 지점이다. 악목람에게 심한법맥은 자기 몸에서 태어난 연구 성과이고, 장우에게는 자기 도종보와 수명 문제를 바꿀 가능성이 있는 기술이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소유하지 않는다.

대학 전쟁과 약 한 봉지

대학 전쟁기에도 악목람은 장우 일행과 움직인다. 금융계 금단들에게 포위되었을 때 장우가 공간 능력과 육체 차이로 적들을 쓰러뜨려 구출한다. 장우가 전선으로 떠나기 전에는 자기가 모아둔 약 한 봉지를 들고 비공정까지 달려온다. 이미 원영이 된 장우에게 큰 효과가 없는 약이었지만, 장우는 복희의 비웃음을 무시하고 받아 든다. 뒤처진 친구는 필요 없다는 복희의 논리보다 악목람이 건넨 마음을 택한 것이다.

장우는 돌아오면 수련을 도와주겠다고 약속하고, 제709장 법력을 주입해 심한법맥을 3급으로 올린다. 전쟁으로 서로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어도 연구 관계와 우정은 끊기지 않는다.

종문 입직과 연락 두절

악목람은 첫 종문고시에서 최종 탈락한다. 만법종 외주 인력으로 올라가 재응시를 준비하고, 다음 시험에서는 필기와 면접 모두 1위를 차지해 영소각의 중점 육성 대상으로 입직한다. 장우와 함께 올라온 동료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들어갔지만, 그 직후 연락이 끊긴다.

영소각은 악목람의 약성을 신제품 개발에 이용하며 외부 접촉을 막는다. 심한법맥이 4급에 도달해 수명 소모를 백 배 늦추는 동면·냉동 기술이 되자, 월청란이 추진하는 저가 장수 사업의 핵심 재료로 취급한다. 악목람은 연구 주체가 아니라 격리된 법력원으로 관리된다. 고교 때 자기 땀과 씨앗, 법력을 가격으로 바꾸던 인물이 이번에는 조직에 의해 몸 전체의 사용권을 빼앗긴 셈이다.

화신경과 장우의 구출

제932장 악목람은 화신경과 심한법맥 5급에 도달한다. 이 단계의 심한법맥은 육신뿐 아니라 원신·사념의 동결과 혼수의 존속 기간 연장까지 연결된다. 윤회그룹은 기존 장수 시장을 지키기 위해 그녀가 완전히 죽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제약 계열은 계약과 시설을 내세워 이동을 막는다.

장우는 그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보영소의 무력과 자신의 정치·법보 자원을 동원해 악목람을 빼내고, 당사자의 동의를 받은 뒤 화신도체를 주입한다. 이어 천찰전의 기밀 인력으로 배치해 일반 기업이 손댈 수 없게 만든다. 천찰전은 자유로운 일상 공간이라기보다 보호와 격리가 겹친 장소지만, 적어도 악목람을 재료로 처분하려는 기업의 직접 통제에서는 벗어난다.

제942장의 거짓 쌍수 증언

쌍수지원과가 장우의 지난 5년간 이력을 검사하려 하자 악목람은 천찰전의 기밀 신분으로 홀로그램에 나타난다. 자신이 장우와 오래전부터 몰래 쌍수해 왔다고 주장해 장우를 보호한다. 그러나 같은 장의 내면 독백은 이 증언이 거짓임을 분명히 한다.

악목람은 세 사람 중 자기만 거짓말한다고 생각했지만, 보영소 역시 거짓 증언을 하고 있었고 장우 또한 백진진과 실제 쌍수를 하지 않았다. 따라서 제942장까지 백진진·악목람·보영소 누구도 장우와 실제 쌍수를 한 적이 없다. 이는 앞선 성적 농담과 로맨스가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은유와 법력 주입, 신체 접촉이 실제 쌍수 관계로 완결되지는 않았다는 사실 판정이다.

제943장 악목람의 육신은 천찰전을 떠날 수 없어 사념으로만 장우에게 연락한다. 심한법맥과 염양법맥을 결합한 공동 수련을 제안하지만, 두 도종이 같은 법력형이라 장우가 동시에 활성화할 수 없다는 제한이 확인된다. 실제 공동 수련은 시작되지 않는다.

장우와 부딪쳤을 때의 전력

고교 무도대회 결승

항목 당시 전력
경지·자원
연기기. 800만 위안의 법력이 충전된 교체식 내단과 전투 영근 《법락》으로 동급 학생을 크게 웃도는 지속 출력을 확보했다.
주력 공법
5급 《성두검술》. 5미터 밖에서 검기를 날리고 다수 검기를 진형으로 연결해 접근로를 폐쇄한다.
전투 방식
움직임을 최소화한 채 법력량으로 검진을 유지하고 상대의 활동 공간을 계속 압축한다.
강점
장거리 제압, 높은 법력 총량, 정교한 검기 제어와 진형 유지.
약점·패인
피와 오염을 피하려는 반사 행동이 검진을 흔들었다. 장우는 무상강기로 소모전을 버틴 뒤 자기 피를 미끼로 근접 거리를 열었다.

후반의 악목람은 화신경과 화신도체를 얻지만 전투원보다 장수·약리 연구자로서의 가치가 강조된다. 그 상태로 장우와 정면 대결한 적은 없으므로 고교 결승 전법을 그대로 화신 전투력으로 확대하지 않는다.

심한법맥

단계 확인 시점 효과와 의미
1급
제329~330장
축적한 한독을 폭발시켜 동결한다. 병균 제거와 상처 동결 치료, 수명 유실 둔화 가능성이 처음 드러난다.
2급
제491장
법력 품질 200%에서 개방. 육체 온도 제어와 외부 열 전달, 더 뚜렷한 수명 연장 잠재력이 확인된다.
3급
제709장
장우의 법력 주입으로 상승한다. 세부 효과는 본문에서 완전히 설명되지 않는다.
4급
제865·876장
수명 소모를 백 배 늦추는 동면·냉동 능력으로 저가 장수 기술의 기반이 된다.
5급
제932장
원신·사념의 동결과 혼수 존속 기간 연장 가능성까지 확장된다.

심한법맥은 법력형 도종이므로 같은 유형인 《염양법맥》과 동시에 활성화할 수 없다. 장우가 개발과 승급을 도와 복제했기 때문에 도종과 장우의 수련 체계에도 직접 연결된다.

장우와의 관계

두 사람은 상대의 몸을 가장 오래 거래하고 연구해 온 사이다. 악목람은 장우에게 패배 가격과 대련료를 제시하고, 자기 땀·약품·아파트를 제공하며, 돈 대신 그의 씨앗을 받았다. 장우는 악목람에게 고품질 법력을 반복 주입하고 심한법맥을 복제했으며, 얼어붙은 몸을 그녀의 체온에 맡겼다. 이 모든 장면은 실제 거래와 연구이면서 동시에 성적 농담과 로맨스로 쓰인다.

관계의 후반은 소유권을 둘러싼 선택으로 완성된다. 영소각과 장수 산업은 악목람의 기술뿐 아니라 몸과 존속 방식까지 차지하려 했고, 장우는 기업의 요구를 거부해 그녀를 구출한다. 악목람도 제942장에서 자기 평판과 기밀 신분을 걸고 장우의 쌍수 상대였다고 거짓 증언한다. 실제 쌍수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의 몸과 생존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거짓말과 권한을 사용하는 관계에는 도달해 있다.

관련 문서

분류: 인물 악목람(돈 없이 무슨 수선을 해?)